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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브라질 원더키드와 사인했다!!

etc
이글은 예전 블로그에 2011년 7월 30일날 작성한글입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2주전 벵교수는 알려지지않은 
미래의 스타가 될 브라질 유망주를 낚아채는데 성공했다.
아스날 서포터들이 후안마타의 딜이 동의되길 오매불망기다리는 와중에
이 검소한 프렌치맨은 아마존 정글로 가는 헬기속에서 미지의 지역으로 
가다가 자신이 봤던 마지막 장면을 회상했다.

"흔치 않은 재능이었어요."

                                                                이상한 3-3-1-1 포매이션
                                                                 

 아스날 대변인은 몇일내에 양쪽간에 합의가 끝이 날것이며
북런던으로 선수가 도달할것이라고 확인시켜줬다.

"이것은 복잡한 딜이었어요. 그 소년은 알려진 어떤 언어도
말하지못했기에 개인적 합의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 어린소년은 지난밤에 일주당 120.000 파운드의 주급으로
7년게약에 동의했습니다."

"우리가 이 소년과 싸인하기에 앞서 맨시티가 그 소년을
의 어깨를 들썩거리고 흔들만한 놀라운 주급을 제시했기에 
사실 계약이절망스러웠답니다.하지만 우리는 (이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우리의 주급체계를 깨는것을 받아들였어요."

"우리는 지금 그가 어떤 우리의 말도 이해하지못함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의 정신을 훔친게 아닌지 걱정스러웠고 
-키아 주파라치안이 어떻게 그의 에이젼트가 됐는지는 몰라도-
그가 그 문제를 해결하는데 전혀 도움이 못됐어요."

    아스날로의 이동을 심사숙고중?
 

"우리는 우리에게 월드클래스 사이닝이 결여되었어서 실망한
우리의 서포터들을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벵교수는
우리에게 말했어요. 그는 항상 그의 방식대로 일하길 원하고
이미 완성된 스타에게 돈을 지불하기보다는 덜 알려진 선수를
발견하는 방식을 원합니다라구요."
 


 아스날에 의해 발견된 이 미지의 아마존 종족은 벤트너와
그 소년과의 스왑계약에 동의했고 벤트너는 3년간 그 계약에
의해 그곳에서 살게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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