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통계

전술, Statics

출처는 공 홈




아스날은 2013년의 54게임중 35게임을 이겼고 2002년이후 그들의 최고 승리 기록을 세움.

아스날 역사에서 두번째로 높은 64.8%의 승률을 기록했음

이 기록은 1971년(63.9%) 1998년(55.9%)의 두번의 더블 시즌보다 높은 승률임.

심지어 전술적으로 최고였던 1930년대 (54%)보다 승률이 높음.

올해 첫 3경기를 하나도 이기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54전 35승 8무 11패를 기록했고 

득실에서 득점 93점 실점 50점을 기록했으며 한 해가 끝난 현재 리그 탑에 올랐음. 


아스날은 2012년보다 8경기를 더 이겼고 두 경기 더 많은 경기를 치룬 상태에서 17골을 덜 실점함.

1년동안 50골 이하의 골을 실점한 해는 2006년 이후 처음임 (47골)


아스날은 2013년에 4개의 대회에 출전했고 각각의 대회에서 적어도 한번의 승리를 거둠.

승률은 각각 챔스 70%,프리미어 리그 65.8% 그리고 두개의 컵대회는 모두 50%의 승률을 기록함.





Home & Away


가장 인상적인 기록은 아스날이 올해 원정에서 홈보다 많은 승리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뉴캐슬전에서의 승리는 그들의 27번의 원정에서 19번의 승리를 기록한 것이며 이는

홈에서 16번의 승리보다 많다. 아스날은 원정에서 단 5번의 경기만을 졌고 단지 두 경기만을 제외하고

모두 득점했다.


가장 인상적인 원정 승리경기들은 바이에른 뮌헨전과 도르트문트전이었다. 반면에 최근에 펼쳐진 나폴리

와의 원정경기인 나폴리전이 2012년의 챔스 경기에서의 유일한 원정패배로 기록됐다.


3월부터 9월까지 아스날은  원정에서 12연승을 기록했다. (캐피탈컵에서의 승부차기 승리 포함)

또한 11월의 도르트문트와의 1-0 승리로 15 경기 연속 원정 무패기록을 달성했다.


우연히도 뉴캐슬에서의 올 시즌 마지막 1-0 승리는 지난 5월의 탑 4를 결정지은 마지막 시즌의 1-0 승리 스코어와 일치한다. 

그리고 1-0 승리는 총 9번을 기록했고 2-0 승리 기록과 함게 가장 많은 횟수를 기록했다. 원정에서 6번의 1-0 승리를 기록했다.


아스날은 54경기중 22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2012년에 비해 6번이나 많은 횟수이다. 그리고 홈과 원정이 각각 반 반을 기록했다.






월 별 스탯


월 별 기록을 살펴보면 아스날의 우수한 성적이 놀랄만한 꾸준함에서 기인함을 알수 있다.

아스날은 10개의 달에서 적어도 3번의 경기를 이겼고 2012년에 그들이 단지 5달 동안 3번의 승리 이상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할만하다. 아스날이 경기를 치룬 전체 달에서 적어도 3번의 승리를 기록한 것은 1996년 아르센 벵거가 부임 이후 처음이다.


9월이 최고의 달이었다. 토트넘과의 1-0승리, 그리고 24시간 이후 메수트 외질이 도달했고 A매치 휴식 기간 이후 아스날은 5경기를 승리했고 4경기가 원정이었다. 아르센 벵거는 이달의 감독상에, 아론 램지는 선수상을 받았다.


9월달은 아스날이 무패를 기록한 3달중의 하나이며 나머지 무패기록을 달성한 달은 지난 시즌의 4월과 5월이다. 3월달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의 2-1패배 이후 24경기에서 그들은 단 한 경기만을 패했다.


무패 기록은 12번을 기록했고 이것은 8월 21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어졌다. 그리고 연승 기록은 10경기를 기록했고 8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였다.





선수 기용


일요일의 뉴캐슬 경기는 모든 대회 통틀어 2012년 아론램지가 뛰지 않은 단 3경기중 한 경기 였다.

이 경기를 결장했음에도 램지는 그 어떤 아스날 선수보다 많은 출장 기록을 기록했다. (51경기)

그리고 메르테사커와 뛸때 가장 많은 승리를 기록했다. (33경기) 그리고 팀에서 두번째로 많은 14득점을 기록했다.


출장시에 승률을 본다면 몬레알과 파비안스키 역시 언급되어야 옳을 것이다.


1월이후 클럽에 합류한 몬레알은 이후그가 출장한 31경기에서 25번의 승리를 기록했다. 이것은 승률로 환산하면 80.7%

의 승률이다.


파비앙스키는 단지 올해 7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고 특히 2-0 뮌헨 원정 경기가 포함되어있다.


종합적으로 벵거는 36명의 다른 선수들을 한 해동안 기용했고 그 들 중에 7명이 단지 한 차례 기용 됐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보다 3명, 2011년보다 10명이나 적은 출장을 기록했다.


201년과 비교해서 숫자들을 분석해보면 이는 아스날이 지난해보다 적은 부상 선수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는 

그전해와 비교해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아르센 벵거는 그의 강한 베스트 11을 2012년에 비해서 훨씬 많이 기용

할수 있었다. 2년전에는 단지 4명의 선수만이 39게임 이상 출전했고 2013년에는 11명의 선수가 39게임 이상을 출전했다.

아스날의 베스트 11을 출장 기록으로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다. 슈체즈니,사냐,깁스,메르데자커,코시엘니,램지,아르테타,윌셔,

카솔라,월콧,지루


36명의 A선수중 19명의 선수(53%)가 득점을 기록했고 합해서 92점의 득점을 기록했다. (자책골 포함) 그리고 이는 각각

4,.8골의 평균을 나타냈다. 지루가 탑 스코어이며 19골을 기록했다. (총 골수의 20%) 그 뒤를 이어 램지가 14골 월콧이

12골을 기록했다.


올해 7명의 선수가 아스날 A팀에 데뷔했다.






올해 최고의 승점


아스날은 2013년에 총 38번의 리그 경기를 치뤘다. 아스날은1월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록을 산출해도 

현재의 프리미어리그 성적과 유사한 1위를 기록했다.


아스날은 올해 82점의 승점을 기록했고 이 기록은 97/98 우승시즌보다 5점이 더 높은것며 2012년보다는

15점이 앞서는 기록이다.


2013년 승점 기록에서 아스날은 맨시(비록 경기수가 아스날보다 작지만) 와 첼시를 5점 앞선다.


아스날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리 (25번)를 기록했고 가장 작은 패배 (6번)을 기록했다. 그리고 에버튼이 가장

적은 실점을 당한 팀이다.


아스날이 다른팀보다 한해 가장 많은 승점을 기록한 해는 2004년의 89포인트이며 우승을 기록했고 그 뒤를 역시나 

두번의 우승 시즌인 98년과 2002년이 뒤따랐다.


아스날이 한 해를 기준으로 가장 많은 승점을 기록한 해는 2002년이며 91점을 기록했다.


아스날이 한 해의 끝을 1위로 마감하는 건 당연히 좋은 일이다. 이것은 2007/08 시즌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