퓌엘과 가르드가 집중 포화를 맞는 벵거를 옹호하다.

아르센벵거에 대한 자료들

원문:http://www.skysports.com/story/0,19528,11670_7188777,00.html?utm_source=twitterfeed&utm_medium=twitter


클라우드 퓌엘과 레미 가르드가 집중포화를 맞고 있는 벵거를 옹호 했다.

거너스는 그들의 첫 5게임에서 단지 4점만 얻는 최악의 스타트를 겪고 있다.
그러나 벵거를 잘알고있는 전 리옹 감독 퓌엘은 벵거가 그들의 현재의 슬럼프를 충실히 벗어날수있으리라 믿는다.

그는 르퀴프메거진에서 말했다.
"아르센은 이런 특별한 상황에 대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것이 한꺼번에 나빠졌어요. 파브레가스와 나스리가 이적시장 마지막에 나가버렸고 나쁜 결과와 부상자만이 남겨져버렸죠. 그로인해 많은 부정적인 분위기와 나쁜 환경들이 상황을 더 나쁘게 하고 있어요.


약화시키다

"선수들은 점점더 흔들리고 있고 이것을 지워버리는건 어려운 일입니다. 그들은 지난 시즌의 바르셀로나전과 버밍전의 실패에서 여전히 벗어나지못한것처럼 보입니다."

"8월 초순쯤 벤피카전에 앞서 전아르센을 만났었어요. 그는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그는 그의 나이에도 여전히 사기가 충전해 있었고 파괴할수없는 에너지를 갖고 있었어요."

"그는 결코 물러서지 않을꺼고 저는 결코 그에게서 지쳤다는 것을 보지 못했어요. 중요한건 나이가 아니라 열망이에요. 그리고 그는 알렉스 퍼거슨 경못지않게 그것을 가지고 있죠."

퓌엘은 파이낸셜 페어플레이가 들어오게 됨으로써  사람들은 벵거가 더 나은것을 성취할수있음을 깨닫게 될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클럽에서 미래를 보장받았어요. 그는 어린 재능있는 선수들을 이끌고 같은 비젼을 공유하는 바르카클럽같은 클럽을 거의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퍼거슨이 한 일도 이와같죠. 그러나 퍼거슨은 루니나 영같은 선수들에게 더많은 돈을 쓸수 있어요. 그러나 아스날은 맨유와 동등한 재정적 시스템이 없어요."


가르드의 옹호


1996년에서 99년까지 거너스를 위해 뛰었던 선수 가르드 역시  벵거를 옹호하지만 그는 클럽에 피치위에 더많은 경험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그는 르퀴프 메거진에서 말했다.

최근까지 벵거는 여러가지 압박을 견딜수있는 경험있는 선수들을 잃어버렸어요.  "예전 제가 있던 시절엔 이랬어요." 아담스와 키언 그리고 베르캄프가나 라이트같은 선수들이 심리적 압박을 나눠줌으로써 아넬카와 비에이라같은 선수들이 돋보일수 있었죠." 근데 최근에는 이러한 적절한 균형을 볼수가 없어졌어요."